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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칭찬합니다

주짐바브웨대사관 칭찬합니다.

작성일
2015-08-12 16:16:43
조회수
5288
작성자
김**
저는 짐바브웨 빅토리아 폭포에서 여행사를 하는 단 한가족의 한국인입니다.
현재 11살인 아이와 단 둘이 살며 여행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입국하는 한국인들은 비자 문제에 있어 아직 한국이 우리 스스로가 느끼는 자부심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세계의 인지도를 갖는다는 느낌을 받게하며..그로인해 비자 비용도 일본에 비해.. 하물며 우리보다
훨씬 못한 유럽의 일부국가와 남미에 비해서도 부당하다 느낄만큼 한국에 대한 비자 문제는 인색하며
중국과 비슷한 대접을 받는곳이 아프리카입니다.

2009년 보츠와나가 한국을 무비자국으로 결정되었을때 그 감격이 몇해를 뿌듯하게 했고 아직도
그때의 감격이 여운으로 남아있습니다.

20014년 짐바브웨 잠비아 보츠와나에서 자유롭게 왕래가 되는 유니비자가 시행될때..
역시 한국은 빠져있었습니다.

아! 이번에도 한국은 제외구나..
중국 여행업하는 친구를 만났을때 동지를 만난것처럼 우리가 유니비자국에서 제외된걸
다행으로 여기는 느낌을 받을땐 많이 속상했었습니다.

그리고 여행업에 종사하다보니 대사관과 국경의 변화에 대해 가끔 통화를 하면서 곧 한국도
보츠와나 나미비아 앙골라의 연맹인 Kaza비자와 상응하는 짐바브웨 잠비아 보츠와나의 유니비자를
발급받게 된다는 소식에 난 솔직하게 반신 반의 했습니다.

아프리카에 온지 10년동안 이곳에 움직이지 않는 행정을 겪었고 한두번의 노크로 그들은 변화하지
않는다는걸 경험으로 터득한터라.. 언젠가는 되겠지 라는 막연한 기대와 생각으로 건성의 반응을
보였는데..

지난 2015년 6월 드디어 유니비자가 시행되었다는 대사관의 소식에 바로 국경 이민국으로 달려갔고
짐바브웨 이민국에서는 시행되었다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이곳에서 외무부 홈피에 들어갈 일이 없어 확인을 하지 않았지만 여러 여행객은 이미 그 홈피에서
정보를 가지고 이곳에 와 짐바브웨에서 받은 유니비자가 잠비아에서 유효하지 않아 다시 비자피를
내야하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20여일뒤 움직이지 않고 요지부동이던 잠비아에서 보츠와나 국경에서 유니비자로
아무문제없이 통과되는 모습을 보며... 10년을 보아왔던 한국의 위치에 대한 아쉬움이 사라지는
순간이였습니다.

이건 그냥 앉아서 기다리지 않고 직접 담당자와 접촉하고 설득한 짐바브웨 한국 대사관의 노력이
없었으면 결코 이루지 못할 성과였으며 평균 약 2만명에 가까운 한국 여행객 및 방문객들에겐
한국인임을 자랑스러워 해도 될만한 뿌듯함을 선물한것입니다.

이곳에서 여행업을 하는 저로서도 너무 감사드릴 내용이라 마땅히 칭찬 받을 내용을 전달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짐바브웨 한국 대사관의 대사님 이하 모든분들"

저 뿐만 아니고 이곳을 여행하실 앞으로의 모든 한국분들을 대신해 감사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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